후기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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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민중 | 아마리스M라섹 작성일12-04-10 00:00본문
저는 먼저 수술받은 친구 소개로 이곳에 와서 라섹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. 안경을 쓰다가 벗으니까 불편한 점이 사라졌고요.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멀리 있는 시계의 시간도 잘 보이니까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. ^^;; 안경을 쓰거나 시력이 나쁘고 하는데도 안경쓰기 싫어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. 다시한번 고맙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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